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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푸른 동굴이 매력적인 온나 마을까지 가는 방법! 인기 투어도 소개합니다!

滑走路上の飛行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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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공항에서 온나손까지 가는 방법

沖縄の空を飛ぶ飛行機

오키나와 본섬의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곳 중 하나가 오키나와현 내에서도 손꼽히는 휴양지인 온나손이다.

온나손은 오키나와 본섬의 서쪽 해안을 따라 펼쳐진 지역으로, 푸르고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수많은 리조트 호텔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또한, 온나손은 넓은 오키나와 본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각 방면으로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온나손의 숙박시설을 관광 거점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그래서 오키나와의 관문인 나하공항에 내려서 먼저 온나 마을의 숙소로 바로 이동하는 루트가 관광객들의 여행 루트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하공항에서 온나손으로 가는 길과 온나손의 관광 명소를 차례로 소개하고자 한다.

 

자동차(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

그럼 지금부터 오키나와 관광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이동 수단인 렌터카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하공항에서 온나손까지의 거리는 고속도로인 오키나와 자동차도로를 이용할 경우 약 55km이다.

오키나와 자동차도로를 이용하는 루트의 경우, 오키나와 자동차도로의 '오키나와 미나미 IC'에서 하차하여 국도 58호선을 따라가는 경로가 된다.

고속도로이기 때문에 410엔의 이용료가 필요하지만, 소요시간은 약 50분으로 상당히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 오키나와 자동차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오로지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가는 루트도 온나손으로 향할 수 있다.

이곳은 국도 58호선을 따라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차량 속도와 정체 상황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시간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단순히 시간만 놓고 보면 오키나와 자동차도로 노선이 더 좋을 것 같지만, 58번 국도는 서해안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진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꽤나 인기 있는 길이니 시간적 여유와 취향에 따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리무진 버스 이용 시

오키나와 본섬의 주요 관광 지역 중 하나인 온나손과 나하공항 사이는 오키나와 버스가 운행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로 연결되어 있어 이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 버스는 7개의 노선이 있으며, 각각 A부터 E지역, 그리고 CD지역, DE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두 노선 모두 나하공항 국내선, 나하공항 국제선, 나하버스터미널을 돌며 승객을 태우고 온나손에 위치한 각 리조트 호텔로 이동한다.

자신이 묵을 호텔 이름과 노선도를 대조해보고 버스를 선택하면 실수 없이 버스를 탈 수 있다.

소요시간은 하차하는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노선에 따라 하루 운행 횟수가 다르며, 관광 시즌과 그 외의 시기에 따라 운행 횟수가 달라지므로 방문 시기에 따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택시 이용 시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이동 수단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단, 나하공항에서 온나손까지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상당한 거리가 있기 때문에 요금이 꽤 비싸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구체적인 요금의 기준은 온나촌의 어느 지역까지 가더라도 최소 6000엔 이상은 예상해야 한다.

온나촌은 세로로 긴 지역이기 때문에, 온나촌의 북쪽까지 갈 경우 몇 천엔이 더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소형-중형 택시는 지역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데, 오키나와는 첫 승차 요금이 560엔, 336m마다 70엔씩 가산되는 요금 체계를 취하고 있다.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알아보고 대략적인 운임을 미리 체크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온나 마을의 매력

이동 수단을 소개했으니 이제 목적지인 온나 마을의 다양한 매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온나 마을의 장점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섬 내 각 방면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잘 정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1975년 오키나와 본섬에서 열린 국제해양박람회를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온나촌은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교통의 중심지로서 큰 혜택을 받았다.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경관이 주목받게 되었고, 육지와 바다 모두 눈을 뗄 수 없는 절경으로 가득한 온나촌은 단숨에 휴양지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로 진출한 해외 호텔 체인이 운영하는 리조트 호텔도 있어 럭셔리한 관광을 경험할 수 있다.

 

오키나와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ビーチ51

그런 온나손의 가장 큰 관광자원은 서해안에서 바라보는 아름답고 푸른 바다다.

특히 오키나와 여행에서 해수욕이나 바다에서의 액티비티를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온나손을 방문해보자.

오키나와 바다의 아름다움은 푸르름과 투명도에 기인하는데, 이 두 가지 요소는 모두 산호가 만들어낸 것이다.

산호는 해파리와 같은 해파리의 일종인 침포동물이라는 상당히 특수한 생태를 가진 분류에 속한다.

푹신푹신한 해파리와 딱딱한 산호는 전혀 다른 인상을 주지만, 사실 산호도 해파리와 마찬가지로 독이 있는 촉수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파리처럼 바다 속을 헤엄치는 것도 아니고 독성이 강하지도 않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어쨌든 같은 종류의 생물이다.

산호의 독특한 생태 중 하나는 몸에 갈조류라는 식물을 서식시키며 공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갈조류가 바다 속에서 광합성을 함으로써 바다 속 이산화탄소가 줄어들고 산소와 미네랄이 배출되어 오키나와의 바다는 투명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또한 죽은 산호의 뼈는 석회질 모래가 되어 해저에 쌓이고, 새하얀 모래에 햇빛이 반사되어 빛의 파장 속 푸른색이 강조되어 바다의 푸른빛을 만들어 낸다.

온나손의 바다는 오키나와 본섬에서도 손꼽히는 산호 군락지이기 때문에 뛰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군요.

 

광활한 자연에 감동

沖縄の海と女性

그리고 또 하나, 육지의 자연이 풍부하다는 점도 온나손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오키나와 본섬은 매우 온화한 기후의 섬입니다.

가고시마현보다 700㎞ 이상 남쪽에 위치한 오키나와 본섬은 아열대 기후로, 그 따뜻한 환경에서는 본토에서는 볼 수 없는 수많은 아열대 식물이 자란다.

꽃이라면 히비스커스, 부겐빌레아, 나무라면 야자수, 맹그로브 등 낯선 식물들의 모습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온나손에는 이런 풀과 나무, 꽃들에 둘러싸여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오키나와 본섬 최고의 경승지로 꼽히는 만자모(万座毛)를 들 수 있는데, 20m 높이의 절벽 위에 펼쳐진 녹색과 그곳에서 바라다 보이는 동중국해는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 밖에도 마을 안에는 하루로는 도저히 돌아볼 수 없는 자연경관이 곳곳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 곳이다.

 

초인기 명소 푸른 동굴

沖縄 青の洞窟  シュノーケリング

온나촌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푸른 동굴이다.

푸른 동굴과 같은 이름의 명소는 세계 곳곳에 몇 군데 존재한다.

이 모든 것이 해식동굴이면서 동굴 내부가 푸른 빛으로 빛나는 특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푸른 빛은 위에서 언급한 오키나와 바다의 푸른빛과 같은 것으로, 해저에 쌓인 산호 백사장에 햇빛이 반사되어 생긴 것이다.

하지만 동굴 내 여러 지형적 조건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이 현상이 발생하면 해수면에서 동굴로 퍼져나가는 푸른 빛이 기적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푸른 동굴의 매력

青の洞窟でダイビング

푸른빛으로 빛나는 동굴은 천연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어 마치 인공조명 같다고 비유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자연이 빚어낸 기적과도 같은 곳이지만, 온나 마을의 푸른 동굴은 방문하기 쉬운 위치에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푸른 동굴은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라는 유명한 곶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에다미사키의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방문할 수 있다.

렌터카 이동이 기본인 오키나와 관광에서 주차장의 유무는 큰 문제다.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매우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푸른 동굴을 즐기는 방법

그리고 마에다 곶에서는 푸른 동굴에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투어와 장비 대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동굴 안의 바다에서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데, 푸른빛이 감도는 물속으로 잠수하는 체험은 이보다 더 좋은 체험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스노클링은 자격이나 경험이 필요 없고, 방문한 그 자리에서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추천할 만하다.

또한, 굳이 액티비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푸른빛으로 빛나는 동굴의 광경은 매우 포토제닉한 광경을 연출한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니 꼭 기억에 남을 만한 한 장의 사진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온나손・나하공항에서 가는 방법

렌터카로 이동하는 경우, 네비게이션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푸른 동굴'보다 '마에다 곶'으로 길을 검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버스를 이용해 이동하는 경우, '구라파'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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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 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푸른 동굴을 비롯해 바다와 강 등 수변 환경이 풍부한 온나촌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온나촌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중 특히 추천할 만한 5가지를 골라보았으니, 순서대로 확인해 보자.

 

스노클링

シュノーケル

온나촌의 바다는 바라보며 즐기는 것도 좋지만, 한 번쯤은 잠수해서 해저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고 싶을 것이다.

그런 소망을 실현시켜주는 것이 바로 인기 액티비티인 스노클링이다.

푸른 동굴 항목에서 마에다 곶에서 투어와 장비 대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는데, 온나손에는 이와 비슷한 명소가 많이 존재한다.

관광용 해변은 대부분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바다에서 다이빙을 한다고 하면 여름이 아닌 계절에는 추위를 걱정할 수 있지만, 아열대 기후의 오키나와는 겨울에도 매우 온화하다.

한겨울인 12월부터 2월까지 최고기온이 20℃에 달하는 날이 많고 평균 기온도 15℃ 정도까지만 내려간다.

수영복 위에 잠수복이나 래쉬가드를 대여해 입으면 추위를 느낄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다이빙

ダイビング

스노클링과 함께 인기 있는 것이 바로 바다 속으로 잠수하는 다이빙이다.

보다 전문적인 장비를 착용하고 깊은 바다에 장시간 잠수하는 활동의 특성상 강습을 받고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본격적인 액티비티입니다.

다소 높은 난이도이지만, 산소통을 짊어지고 장시간 다이빙을 하는 것은 큰 매력이 있다.

온나 마을의 바다 속을 마음껏 헤엄치면 다채로운 산호와 열대어들을 마음껏 만날 수 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이빙은 면허만 제대로 취득하면 사고율이 0.01%에 불과하다.

온나촌 방문을 계기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면허 취득을 목표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

 

SUP

SUP

오키나와의 바다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라면 SUP를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SUP(Stand Up Paddleboard)는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서퍼들의 연습으로 시작된 활동이다.

대형 서핑보트 또는 SUP 전용 보드를 바다에 띄워 파도 사이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노를 저어 나아가는 액티비티다.

서핑과 달리 SUP는 밀려오는 파도를 타는 것이 아니라, 바다 위를 보트처럼 노를 저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상상 이상으로 편안하고, 균형을 잡으면서 전신 운동으로 몸을 풀고, 시야를 가리는 것 없이 푸른 바다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다.

난이도도 결코 높지 않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SUP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카누・카약

シーカヤック

바다 풍경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카누와 카약도 꼭 체험해보고 싶은 액티비티다.

경기용 카누나 카약에 비해 액티비티용은 무게 중심이 안정적이고 전복이 잘 되지 않으며, 조종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2인 승차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보호자 동반 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노를 젓는 손을 멈추고 해수면을 바라보면 투명한 바다 속을 수족관처럼 들여다볼 수 있다!

 

패러세일링

絶景パラセーリング

바다와 마찬가지로 남국의 하늘도 푸르고 아름답고 상쾌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하늘을 질주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패러세일링이다.

수상오토바이와 로프로 연결된 낙하산을 착용하고 연날리기와 같은 방식으로 하늘을 날 수 있다.

하늘에서 온나 마을의 바다를 내려다보면 바다와 모래사장의 푸른색과 흰색의 대비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남국의 햇살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질주하는 느낌은 지상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최고의 짜릿함이라고 할 수 있다.

꼭 한번 체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추천 투어 3선

온나촌에서 참가할 수 있는 투어 중 인기 있는 3가지 투어를 소개합니다.

나하공항에서 접근성이 좋은 투어를 모았기 때문에 참여의 편리함도 뛰어나다.

아래 투어 내용 안내와 자세한 정보 링크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 독점! 완전 전세! SUP 코스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한 투어는 대인당 1명의 가이드가 동행하는 시스템이 많아 다른 관광객을 배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투어는 전담 가이드가 동행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고 마음껏 SUP를 즐길 수 있다.

소수정예로 천천히 세심하게 지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여유롭게 SUP 기술을 연마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환영! 푸른 동굴 스노클링 코스

스노클링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푸른 동굴 안쪽의 바다로 잠수할 수 있는 스노클링 코스다.

푸른 동굴의 바다는 아름답고 잔잔할 뿐만 아니라 수심이 얕은 곳도 있어 스노클링을 연습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초보자를 위한 투어이기 때문에 세심한 기술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 수영을 잘 못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참가할 수 있는 투어입니다.

 

푸른 동굴 체험 다이빙

스노클링에 적합한 푸른 동굴은 다이빙과 같은 수중 활동인 다이빙을 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이 투어에서 진행하는 것은 라이센스를 취득할 필요가 없는 체험 다이빙으로, 가이드가 함께 다이빙을 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깊은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이드가 수중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기 때문에 온나촌 관광의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요약

이번에는 나하공항에서 온나손으로 가는 길과 온나손에서의 관광을 안내해 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위치, 입지, 풍부한 관광시설,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온나손은 많은 사람들이 오키나와 여행에서 추구하는 요소의 대부분을 갖춘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온나손에 숙소를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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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an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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